말로즈 호스트, 비키니 화보 찍다 전라 도전 ‘조개로 가린 채…’

입력 2014-09-24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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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상캡처

사진출처|영상캡처

모델 말로즈 호스트(Marloes Horst)가 올누드에 도전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유튜브 채널에는 말로즈 호스트의 비키니 화보 영상이 올라왔다.

1분 22초 길이의 영상에는 말로즈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한 해변에서 다양한 비키니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중반 말로즈는 전라 상태에서 손과 조개를 이용해 신체 주요 부위를 가린 채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끈다. 프로 모델답게 부끄러워하는 기색 없이 당당하게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말로즈 호스트는 1989년 네덜란드 출생의 모델로 DNKY와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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