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2일(현지시간) 제임스와 마리안느가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요트 위에 누워 뜨겁게 키스하고 있다. 이어 마리안느는 비키니 상의를 벗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또 다른 사진에는 제임스가 요트 난간에 걸 앉은 채 마리안느를 어루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정 행각을 벌여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한편, 마리안느 라니에리는 미스 엉덩이 포르투갈 출신 모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