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신아영 아나운서의 과거 섹시화보 다시금 누리꾼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와 강용석이 하버드 동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신아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방송 데뷔 초 부터 '하버드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치며 SBS 미녀 아나운서 대열에 합류했다. 늘씬한 키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로 이미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 신 아나운서의 과거 화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신 아나운서는 당시 남성전문잡지 '맥심'을 통해 탄탄한 꿀벅지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아영 아나운서 대문자 에스네" "신아영 아나운서, 섹시" "신아영 아나운서, 똑똑한데 몸매도 글래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