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
가수 채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채연의 데뷔 앨범인 ‘위험한 연출’ 활동 당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채연의 2003년 데뷔 앨범인 ‘위험한 연출’ 활동 당시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과 복부 부분을 노추하고 있는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연은 데뷔 당시 신인답지 않은 농염한 표정과 특유의 섹시함으로 주목을 받았다.
‘룸메이트 채연’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채연 그땐 둘이서로 잘 나갔지”, “룸메이트 채연 한때 섹시퀸이라는 별칭도 있었지”, “룸메이트 채연…한때 이효리를 위치를 넘볼 뻔 했지”, “룸메이트 채연… 추억의 둘이서”, “룸메이트 채연… 난~ 나나난!”, “룸메이트 채연… 와 대박”, “룸메이트 채연…이거 뮤직비디오 진짜 야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연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룸메이트’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룸메이트 채연’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