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노브라로 활보…비에 젖은 블라우스 ‘섹시미 물씬’

입력 2014-10-20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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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모델 코라 엠마누엘(Cora Emmanuel)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옥희 한 거리에서 화보 촬영 중인 코라를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라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입고 한 주얼리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콘셉트는 길을 걷다 비를 맞는 남녀의 이야기로 진행됐다.

촬영이 시작되자 코라는 살수차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환하게 웃었다. 속옷을 안 입은 탓에 가슴라인이 드러났지만 프로답게 촬영에 집중했다.

한편, 1992년생인 코라 엠마누엘은 타미힐피거와 티파니 앤 컴퍼니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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