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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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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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크리시 타이겐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4일(현지시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시의 화보 촬영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크리시는 모노키니를 비롯해 꽃 비키니 그리고 형광 수영복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파격적인 수영복 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허리까지 파인 의상 때문에 장골라인이 도드라져 시선을 끈다.

한편, 1985년생인 크리시 타이겐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수트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팝가수 존 레전드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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