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예쁜 알몸 위해 다이어트 중”
성인 연극 ‘개인교수2’와 ‘비뇨기과 미쓰리’의 주인공 최은과 이유린이 막을 올릴 연극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두 연극 모두 전라 공연이기에 출연하는 두 배우는 관객에게 예쁜 알몸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최은은 한 달만에 5kg, 이유리는 1년 만에 15kg 감량했다.
최은은 “알몸도 연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관객분에게 알몸을 보여주기 때문에 철저하게 관리중이다”라고 전했고 이유린은 “현재 40kg으로 1kg를 더 감량할 계획이다. 연기하는 동안 체중 감량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린은 올해 2월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면 알몸 허그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1월에는 광주에서 알몸 퍼포먼스를 단행하기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성인 연극 ‘개인교수2’와 ‘비뇨기과 미쓰리’의 주인공 최은과 이유린이 막을 올릴 연극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두 연극 모두 전라 공연이기에 출연하는 두 배우는 관객에게 예쁜 알몸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최은은 한 달만에 5kg, 이유리는 1년 만에 15kg 감량했다.
최은은 “알몸도 연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관객분에게 알몸을 보여주기 때문에 철저하게 관리중이다”라고 전했고 이유린은 “현재 40kg으로 1kg를 더 감량할 계획이다. 연기하는 동안 체중 감량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린은 올해 2월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면 알몸 허그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1월에는 광주에서 알몸 퍼포먼스를 단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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