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멜로, 천만 둘렀나? 주요 부위 겨우 가린 ‘역대급 비키니’

입력 2014-09-01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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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로렌 멜로(Lauren Mellor)가 역대급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로렌의 화보 촬영장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로렌은 남아메리카 세인트루시아의 한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요 부위만 가린 듯 아찔한 디자인의 화이트 비키니가 인상적이다. 로렌은 프로 모델답게 부끄럼 없이 육감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1985년에 태어난 로렌은 남아프리카 출신 패션 모델이다. 2005년 매거진 탑 빌링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화보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사진출처|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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