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섹시 라이딩…찢어질 듯한 하의 ‘아슬아슬’

입력 2014-10-31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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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 박무비가 섹시 바이크샵 매니저로 변신했다.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의 유투브 채널에는 29일 박무비가 참여한 화보 영상이 공개됐다.

약 2분 길이의 영상에는 박무비가 올바른 자전거 시승 자세를 알려주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그는 짧은 상의와 파격적인 하의를 입고 자전거 페달을 돌리고 있다.

또한 박무비는 란제리룩과 핫팬츠 차림으로 타이어와 자전거를 이용한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이때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드러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일반 댄스강사 출신 박무비는 지난해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4강까지 진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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