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에밀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에밀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짧은 하의 탓에 복근뿐 아니라 이너 팬티까지 드러나 아찔함을 더한다.
1991년 영국에서 태어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0대 초반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밀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에밀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짧은 하의 탓에 복근뿐 아니라 이너 팬티까지 드러나 아찔함을 더한다.
1991년 영국에서 태어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0대 초반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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