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가슴 훤히 드러내며… 아찔 욕실셀카!

입력 2014-11-15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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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가슴 훤히 드러내며… 아찔 욕실셀카!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욕실셀카를 선보였다.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SNS에 “So XXXXing extr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타올을 감싼 채 분홍색 계열의 샤워가운을 반쯤 벗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쇄골과 가슴골을 드러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소 마일리 사이러스는 높은 수위의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 등으로 인해 매번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인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섹시 여가수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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