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풋볼대회, 속옷만 입은 채… 전 세계 팬들 환호

입력 2014-12-12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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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란제리풋볼대회 페이스북 캡처

란제리 풋볼대회, 속옷만 입은 채… 전 세계 팬들 환호

란제리 풋볼대회가 열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유튜브에는 ‘란제리 풋볼 리그 라스베이거스 vs 시카고 블리스 (LINGERIE FOOTBALL LAS VEGAS SIN VS CHICAGO BLIS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탄력적인 바디 라인을 드러낸 여성들이 란제리만 입은 채 등장한다.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진다. 란제리만 걸치고도 민망해 보이는 기색도 없이 오직 승리만을 위해 뛰는 모습이다. 이 때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들의 섹시한 보디라인이 노출돼 시선을 모았다.

일각에서는 ‘란제리 풋볼 대회’에 대해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남성 팬들의 큰 인기를 받으며 이미 게임으로까지 출시된 상황. 지난해에는 호주 리그, 올해는 유럽 리그가 창설되며 그 영역 또한 넓어지고 있다.

한편 ‘란제리 풋볼 리그’란 팀당 7명의 젊은 여성들이 브래지어와 팬티에 어깨·팔꿈치·무릎 보호대와 헬멧만 착용하고 벌이는 약식 미국 축구로 2004년 슈퍼볼 경기 하프타임 때 처음 생중계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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