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오하루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하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저는 보라카이로 도망쳤답니다. 무작정 왔는데 행복하네요. 수영했더니 배고파서 피자…같이 드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루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피자를 먹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70cm의 늘씬한 바디라인과 D컵 볼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9년생인 오하루는 2014 지스타와 P&I Pro 2014 전시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씨쓰리피알·오하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하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저는 보라카이로 도망쳤답니다. 무작정 왔는데 행복하네요. 수영했더니 배고파서 피자…같이 드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루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피자를 먹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70cm의 늘씬한 바디라인과 D컵 볼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9년생인 오하루는 2014 지스타와 P&I Pro 2014 전시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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