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새해 전날 입을 드레스를 입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사이트 스플래시는 30일 메이틀랜드 워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의 한 홍보대행 회사에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드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포착했따.
스플래시는 그가 의상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부터 파격적인 빨간색 드레스와 은색 코스튬을 입은 모습까지 공개했다.
한편, 메이틀랜드 워드는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미국 시트콤 ‘보이 미츠 월드’에 출연했다. 그는 2004년 영화 ‘화이트 칙스’에서 조연 브리터니 윌슨을 열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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