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천수정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천수정은 최근 타이틀곡 ‘뿅갔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소속사 쇼맨그루브를 통해 “어릴적 꿈을 이루게 됐다. 즐거움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의 활동곡 ‘뿅갔어’는 매력 넘치는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로트곡. ‘TV속 연예인도 그 사람 앞에는 오징어 되겠죠’ 등 개성 넘치는 가사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개된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덩달아 화제다. 영상 속 천수정은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필리핀 남성과 춤을 추면서 누드톤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한다.
천수정은 과거 SNS에 직접 올린 비키니 사진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쇼맨그루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천수정은 최근 타이틀곡 ‘뿅갔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소속사 쇼맨그루브를 통해 “어릴적 꿈을 이루게 됐다. 즐거움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의 활동곡 ‘뿅갔어’는 매력 넘치는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로트곡. ‘TV속 연예인도 그 사람 앞에는 오징어 되겠죠’ 등 개성 넘치는 가사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개된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덩달아 화제다. 영상 속 천수정은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필리핀 남성과 춤을 추면서 누드톤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한다.
천수정은 과거 SNS에 직접 올린 비키니 사진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쇼맨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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