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케이트 업튼이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풍만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특히 케이트 업튼은 우월한 몸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남자친구 저스틴 벌렌더와 찍은 누드 사진이 노출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구글드’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