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투잡중’ 이본, 11자 복근에 아찔한 볼륨까지

입력 2015-02-22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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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이본. 스타는 투잡중 방송 캡쳐.

‘스타는 투잡중’ 이본. 스타는 투잡중 방송 캡쳐.

‘스타는 투잡중’ 이본, 11자 복근에 아찔한 볼륨까지

‘스타는 투잡중’ 이본이 트레이너로 변신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본은 지난 22일 밤 10시 25분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본은 타이트한 짧은 톱과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무결점의 근육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본의 모습을 본 정형돈은 “20대 몸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딩 자격증을 갖고 있다. 내 몸은 내가 지키자는 생각으로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본은 헬스 프로그램을 듣는 수강생들의 몸매를 정확히 진단했고, 전문적인 지식과 친절한 설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트레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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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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