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런던 혹스턴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석한 스카우트 윌리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스카우트 윌리스는 밀착된 누드톤의 드레스 탓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아찔함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스카우트 윌리스는 미국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전 부인 데미 무어 사이에 태어난 둘째 딸이다. 지난해에는 ‘길거리 토플리스(가슴을 노출한 스타일) 시위’의 일환으로 반나체로 뉴욕 거리를 활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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