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크리스 브라운 콘서트에 참석한 리타 오라의 공개했다.
사진 속 리타 오라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행사장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특유의 풍만한 볼륨 몸매과 매혹적인 메이크업이 시선을 끈다. 특히 상체라인을 강조한 의상은 그가 움직일 때마다 민망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리타 오라는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팝스타. 포미닛 현아와 미국 유명 코미디 사이트 ‘퍼니 올 다이’ 촬영을 함께하며 국내에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인물이다. 또 지난해는 한국을 방문해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