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여름화보를 진행했다.
방콕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차예련은 셔츠 원피스와 비키니 등 시원한 리조트 룩을 입고 여유로운 모습을 뽐냈다.
스타일링을 맡은 비주얼 디렉터 김우리 이사는 차예련이 현장에서 직접 헤어, 메이크업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즐겼다고 전했다.
차예련의 다양한 화보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월 2호 (통권 5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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