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어
최여진은 최근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아무나 쉽게 도전하기 힘든 화이트 수영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최여진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건강미의 아이콘답게 “몸무게라는 숫자의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운동은 내 몸을 위한 장기 적금이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청소하기나 계단 이용하기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운동이 됩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몸은 분명 달라져요”라며 운동을 매일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몸매의 첫째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추천하는 운동하는 법과 건강한 생활 습관 그리고 사용하는 뷰티 제품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리얼 쇼핑& 패션 매거진 '슈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