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발랄 넘어 섹시까지 넘본다…이런 모습 처음

입력 2015-06-18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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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구하라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구하라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휴양지에서 가장 돋보이는 화이트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으며,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히피 무드를 더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서머 스포츠룩을 입고 고양이처럼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스트라이프 브라톱과 데님쇼츠를 멋스럽게 매치하며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5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신곡 CUPID에 맞춰 섹시한 춤을 뽐내며 방청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었다.

하루하루 건강한 매력을 더해가는 구하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 ㅣ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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