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맥심의 위엄’이란 제목과 함께 게시물이 올라 왔다.
게시물 속의 금발 미녀는 과거 러시아판 맥심에 등장했던 모델. 풍만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볼륨이 시선을 모은다.
러시아판 맥심 표지 모델에 누리꾼들은 “저렇게 탱탱한 몸매가 있을 수 있다니”,“정말 놀라운 몸매라인”,“그저 감탄만 나올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