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하연수 일본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연수는 검은색 브이넥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일본의 가발 쇼핑몰에서도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당시 하연수는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일본 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