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꿀피부 자랑하며 근황 전해 ‘만 40세 맞아?’ 충격 외모

입력 2015-10-15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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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라서 머리에 그린을 입혀보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꿀피부를 자랑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를 하고 있다. 1975년 생인 하리수는 올해로 만 40세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리수는 성전환 후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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