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광고 촬영장에서도 빛난 우월 몸매

입력 2016-03-07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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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광고를 통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2016년 광고 모델로 선정돼 ‘건강 몸매 전도사’로 나선다.

현대약품 측은 “이하늬 씨는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부터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로 주목 받았으며, 많은 여성들의 대표 워너비 스타로 꼽힌다”며, “이러한 이하늬 씨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미에로화이바의 주요 소비자인 여성들에게 공감과 호감을 얻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이하늬는 미에로화이바의 지면 광고 촬영을 완료했으며, 3월 중으로 TV 광고 촬영도 진행해 2016년 미에로걸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바쁜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한 상태에서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하늬의 명품 몸매를 담은 2016년 미에로화이바 광고는 4월 중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 그리고 미에로화이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로봇, 소리’에 이어 정지훈(비), 김수로, 이민정, 오연서 등 많은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송이연 역으로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미에로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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