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타 한지상, MBC ‘워킹맘 육아대디’ 출연 확정 [공식입장]

입력 2016-04-05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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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 한지상, 일 년 만에 무대에서 다시 안방극장으로 향한다.

MBC ‘워킹맘 육아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가 홍은희, 박건형, 한지상, 오정연, 신은정, 공정환, 양소민 등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오는 5월 9일 월요일 첫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MBC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는 육아책임이 엄마나 아빠 혹은 개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할 몫”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내 아이가 주는 기쁨 때문에 웃기도 하지만 남몰래 눈물 흘릴 수밖에 없는 워킹맘, 육아대디들의 세상을 향한 외침을 그린 드라마이다.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능력 없는 대학교 시간강사이자 전업주부를 꿈꾸는 ‘차일목’을 연기할 한지상은 대학교 시간강사 나가던 것도 짤리고, 아내 예은(오정연 분)의 눈치만 보고 사는 남편이지만 점차 자신이 전업주부로 완벽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한민국 전업주부들에게 블로그를 통해 살림을 가르치는 낙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선보이며 극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작년 4월 종영한 MBC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출연 이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등 뮤지컬활동에 전념했던 한지상은 “1년 만에 다시 드라마로 대중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무대에서와는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 촬영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계에서는 이미 스타이자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한지상이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으로 '아름다운 당신' 후속으로 오는 5월 9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공|더프로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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