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는 매거진 '나일론' 6월호 화보로 '에잇세컨즈'의 래쉬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써머 아이템을 착용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센슈얼하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유라의 화보와 영상은 오는 18일 발간될 나일론 6월호와 ‘나일론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