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조연’ 김상호·이다윗·강기영, ‘싸우자 귀신아’ 합류

입력 2016-05-19 18: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김지선 연출 박준화)의 명품 라인업이 완성됐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김상호, 이다윗, 강기영은 ‘싸우자 귀신아’에 전격 합류한다. 세 사람은 비중있는 역을 맡아 극적 재미를 더한다.

김상호는 주인공 박봉팔(옥택연)의 조력자인 스님 역으로 등장한다. 이다윗과 강기영은 박봉팔의 동아리 친구들로 등장해 남남(男男) 케미를 형성할 예정이다.

‘싸우자 귀신아’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귀신이 보이는 눈인 ‘영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옥택연, 김소현, 권율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김상호, 이다윗, 강기영 등이 호화 라인업을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프로듀사’를 공동 집필한 김지선 작가가 극본을, ‘식샤를 합시다’ 시즌1·2의 박준화 PD가 연출을 각각 맡는다.

현재 캐스팅 막바지 작업 중인 다음 주 첫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방송은 ‘또 오해영’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첫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