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부터 삼둥이까지…‘슈돌’ 아이들 동창회 포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동창회(?)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촬영한 것.
해당 사진과 영상에는 추사랑을 비롯해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엄태웅의 딸 엄지온이 함께 블럭을 쌓고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동창회(?)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촬영한 것.
해당 사진과 영상에는 추사랑을 비롯해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엄태웅의 딸 엄지온이 함께 블럭을 쌓고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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