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측 “‘프듀2’ 연습생+트레이너 출연, 4일 녹화” [공식입장]

입력 2017-07-03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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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측 “‘프듀2’ 연습생+트레이너 출연, 4일 녹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일부와 트레이너들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탑승한다.

tvN 측은 3일 동아닷컴에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이석훈, 신유미, 치타 등 트레이너와 유회승, 유선호, 이우진, 노태현, 안형섭이 ‘택시’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어 “녹화는 4일 진행되며, 편성은 미정이다. 또 앞서 알려진 워너원 특집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앞서 ‘택시’ 제작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을 통해 탄생한 워너원 특집을 기획, 추진 중이다. 그런 상황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트레이너들과 일부 연습생의 입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택시’의 ‘프로듀스101 시즌2’ 특집은 4일 녹화가 진행되며, 방송 시기는 미정이나 7월 전파를 탈 전망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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