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흐림. 소나기 따위 날 막을 수 없다. 50살까진 비키니 입자. 운동만이 살 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가슴만 살짝 가린 형광 주황빛 비키니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최은경은 가족과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흐림. 소나기 따위 날 막을 수 없다. 50살까진 비키니 입자. 운동만이 살 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가슴만 살짝 가린 형광 주황빛 비키니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최은경은 가족과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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