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침대 셀카를 올렸다.
서신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으로 보이는 서신애는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성숙미 넘치는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서신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으로 보이는 서신애는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성숙미 넘치는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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