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독보적인 완벽한 몸매 ‘매혹+세련’ [화보]

입력 2017-10-26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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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모델이자 추성훈 아내인 야노시호가 F/W시즌 란제리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크림, 로즈 핑크의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가 볼륨감을 더해준다. 이러한 컬러의 란제리는 올 F/W 시즌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주는 잇 아이템이다. 야노시호처럼 V넥 니트나 얇은 가디건을 매치해 란제리가 살짝 보이게 연출한다면 매혹적인 매력까지 더할 수 있다.

또한 화려한 컬러의 란제리를 입은 야노시호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야노시호처럼 란제리가 살짝 비치는 셔츠와 함께 시스루룩을 연출한다면 올 F/W 시즌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화보 속 야노시호가 선보인 F/W 시즌 컬러 란제리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의 제품으로 오는 27일 21시 4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다양한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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