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9/07/25/96687383.2.jpg)
사진출처=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는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 역시 힘들게 아이를 가졌다”라며 “제 사랑을 보내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미 첫째 아들 조나단이 있는 앤 해서웨이는 둘째 아이를 갖기까지 쉽지 않음을 고백하며 난임 여성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