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리♥송자호 커플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10일 박규리와 송자호는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박규리는 월드쉐어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행보를 펼쳤으며,
송자호는 현 피카프로젝트 대표로써 앞으로도 기업적•개인적으로 다양한 자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