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한 건물의 계단에 서 있다. 그런데 이전보다 날씬해진 샘 해밍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14kg를 감량했고 그는 40kg 이상을 빼겠다는 다짐을 한 바 있다. 이에 그가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육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