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양준혁 결혼, 51세에 품절 대열 합류…예비신부는 누구?

입력 2020-06-29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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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준혁 결혼, 51세에 품절 대열 합류…예비신부는 누구?

양준혁(51)이 결혼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월 결혼 예정으로 ‘연내 결혼’의 목표를 드디어 이루게 됐다.

지난 1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여성과 열애 중임을 깜짝 고백한 양준혁. 그와 예비신부는 10여 년 전 지인으로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양준혁은 “올해 어떻게 해서든 (결혼을) 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양준혁 예비신부는 오랜 팬♥…영화 같은 인연
“어떻게 해서든 올해 결혼하겠다”던 양준혁은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 28일 양준혁의 소속사 JH스포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양준혁이 12월 결혼한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준혁이 예비신부보다 더 열심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뻐하더라”며 “혼인신고는 아직 이다. 청첩장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잘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양준혁 결혼, ‘뭉찬전설들도 한마음으로 축하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결혼을 발표한 당일 녹화가 진행된 JTBC ‘뭉쳐야 찬다’ 촬영장에도 직접 방문했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뭉쳐야 찬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뭉쳐야 찬다’ 관계자는 “오늘 현장에 양준혁의 여자친구가 방문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멤버들 모두 크게 기뻐하며 축하했다”고 전했다.

한편, 양준혁의 두 번째 바람이었던 ‘야구장 결혼식’의 실현은 아직까지 불투명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준혁은 고척돔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했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야구장 대관이 어려운 상황.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야구도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지 않나”라고 장소 변경의 가능성도 열어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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