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어머니-이영자‘어떻게이런일이…’

입력 2009-08-15 16:09: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탤런트 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한 가운데 15일 경기 양평 갑산공원 최진실 묘역을 찾은 고인의 어머니(왼쪽)와 방송인 이영자가 눈물을 보이며 슬퍼하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탤런트 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한 가운데 15일 경기 양평 갑산공원 최진실 묘역에 폴리스 라인이 쳐져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왼쪽)와 친구 이영자가 침통한 표정으로 파헤쳐진 묘를 바라보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탤런트 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한 가운데 15일 경기 양평 갑산공원 최진실 묘역을 찾은 고인의 어머니(왼쪽)와 방송인 이영자가 눈물을 보이며 슬퍼하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