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현아는 3일 공개된 싱글 음반 ‘체인지’의 화보를 통해 최신 유행과 복고가 어우러진,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현아는 이번 재킷 사진을 통해 18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면서도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을 과시했다.
현아는 4일 ‘체인지’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며, 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솔로 신고식을 갖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