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스포츠동아DB
이보영은 대역을 마다하고 수차례 수영장 레인을 오가며 숨겨둔 수영 실력을 발휘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그동안 청순한 모습을 보여준 이보영이 ‘부자의 탄생’에서는 명랑하고 쾌활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남궁민 등이 출연하는 코믹 멜로드라마 ‘부자의 탄생’은 3월1일부터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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