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는 앞으로 ‘메트로 컨플릭트’ 게임 홍보영상의 내레이션 등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추후 발표될 2차 프로모션 영상에서 저항군을 이끄는 영웅의 역할을 맡아, 게임 내 캐릭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한게임 측은 “혁명가 체 게바라를 연상시키는 타이거JK의 도전적이면서도 거친 카리스마가 ‘메트로 컨플릭트’에 등장하는 저항군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