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하드록의 전설 ‘딥퍼플’ 내한공연

입력 2010-04-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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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이 온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레드제플린과 함께 1970년대 세계 록 음악계를 양분했던 록의 전설. 이안 길런(보컬), 이안 페이스(드럼), 로저 글로버(베이스)의 오리지널 멤버 중 3명이 함께 했다. 올드 팬을 위해 35세 이상 관객에게 15%%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5월18일 8시|올림픽공원 올림픽홀|문의 02-3443-9969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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