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새 멤버 박세미. 사진출처=미니홈피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15일 “기존 멤버인 하주연 김은정 등과 함께 할 멤버로 박세미가 14일 최종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새 쥬얼리는 하주연·김은정·박세미 외에 한 명을 더 영입해 4인 체제로 나선다.
멤버가 모두 갖추어지는 대로 8월 발매 예정인 음반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박세미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 본선 진출자 10인으로 뽑혀 실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