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초등생 시절 “조막만한 얼굴” 깜짝

입력 2011-03-06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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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배우 이나영의 초등학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나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나영이 초등학교 시절 여자 친구들 9명과 찍은 사진과 졸업사진이 공개된 것.

큰 눈에 작은 얼굴, 날씬한 몸매, 긴 팔다리가 지금의 모습과 꼭 닮아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이 찍어도 역시 남다르다”, “머리 크기는 어릴때부터 작았다”, “우월 유전자 소유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나영은 2일 일본 매체에서 ‘배용준 결혼설’이 보도돼 한차례 곤욕을 치뤘다. 또, 최근 33번째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동안 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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