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맏언니’ 전주원, 거침없는 공격

입력 2011-03-28 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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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구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전주원이 상대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안산|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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