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폭풍 성장’ 물오른 미모 화제

입력 2011-04-05 2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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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달샤벳은 5일 ‘로켓 소녀’라는 콘셉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자켓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달샤벳은 핑크색 로켓을 타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샤스커트와 레인부츠를 캔디 컬러 의상과 믹스매치하며 개성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달샤벳의 멤버 아영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보라색 리본과 빨간색 레인부츠로 세련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아영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정말 여러분을 만날시간이 코앞이네용!꺄~~~~~너무 보고싶어요ㅠㅠ”라고 남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측은 “데뷔 앨범 ‘수파 두파 디바’와 같이 두 번째 미니앨범 역시 인기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총 프로듀서를 맡아 특유의 트렌디한 음악을 선사할 것”이라며 “데뷔 앨범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일 달샤벳 멤버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달샤벳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은 오는 14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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