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직찍, 현아·지윤 핫팬츠 추워 보여

입력 2011-04-12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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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사인회 사진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일 이날 대전 중구에서 열린 사인회에 참여한 포미닛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남지현, 허가윤, 김현아 등은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때 이른 반소매 상의를 입고 양팔을 감싸고 있는 전지윤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 “직찍에서도 미친 몸매 허가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베스티즈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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