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곽현화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곽혜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김혜수의 선글라스와 입술 모양을 비슷하게 흉내내며 셀카를 찍었다. 머리까지 단발로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박인*은 "훌륭하십니다. 짝짝짝"이라고 글을 남겼으며 지충*은 "혜수 누님보다 좋아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수학문제 48/2(9+3)의 답은 2라고 말했다. 이어 48/2*(9+3)는 288라고 적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문제 자체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며"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