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CF 촬영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공현주는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 타조가죽 빅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브라운 톤 공항패션을 뽐냈다.
또 할리우드 및 국내에서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지퍼 레깅스로 포인트를 준 공현주는 깔끔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그녀의 단아한 느낌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패셔니스타십니다.”, “각선미가 돋보이네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푸드에세이’의 MC로 활동 중이며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의 조경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